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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준비한 설날특선영화 6편 "코미디부터 본격 범죄 느와르까지"
[사진=SBS]

2023년 설을 맞이해 SBS는 6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한국 영화계의 보석 마동석의 진가를 본격적으로 알린 범죄도시 1,2와 57억에 당첨된 복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남한과 북한의 군인들의 쫓고 쫓기는 의기투합이라는 황당한 주제로 인기를 모았던 ‘육사오’ 등 TV 최초 방영작을 포함해 ‘강릉’ ‘킹메이커’ ‘장르만 로맨스’ 등 극장가를 들썩였던 굵직한 영화들이 방영될 예정이다.

◇유오성 장혁 주연의 ‘강릉’이 오는 20일 금요일 밤 11:20 방송된다.

영화 ‘강릉’은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은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오는 21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강력한 국내 조직들까지 위협하며 범죄집단 최강자로 급부상한 장첸(윤계상 분)과 그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맨손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강력반의 통쾌하고 살벌한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설경구, 이선균 주연의 ‘킹메이커’가 오는 22일 일요일 밤 11시05분 방송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 과 그의 전략 참모인 선거 전략가 서창대의 치열한 선거판 이야기를 그렸다. 네 번이나 낙선했지만 서창대가 내세우는 파격적이고 예상을 뛰어넘는 선거 전략으로 김운범은 연이은 승리로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모두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 사고가 발생하고 서창대가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마동석, 손석구 주연 ‘범죄도시2’가 오는 23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주연 ‘장르만 로맨스가 오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에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사랑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현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쿨내 진동하는 이혼 부부부터 일촉즉발의 비밀 커플, 주객이 전도된 스승과 제자, 더불어 알쏭달쏭한 이웃사촌까지. 네 커플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우당탕당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스토리를 유쾌한 티키타카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고경표, 이이경 주연의 ’육사오‘가 오는 24일 화요일 밤 8시20분에 방송된다.

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주웠으나 순간의 실수로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로또의 주인공 말년 병장 천우와 그 로또를 주운 북한 병사 용호. 당첨금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한 천우와 북에선 한낱 종이쪼가리일 뿐일 로또를 당첨금으로 바꿔야 하는 용호에 더해 예상치 못한 멤버들(?)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57억을 사수하기 위한 3:3팀이 결성된다. 주운 자 대 또 주운 자 간에 아슬아슬 선 넘는 지분 협상이 시작된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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