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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확대 실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서울교통공사 협약을 통한 시니어승강기 안전단 확대
(왼쪽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일자리실 김종민 실장,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 김성렬 본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과 서울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심재창)는 3월 15일 오후 2시 서울교통공사 기계본부 회의실에서 ‘지하철 승강기 안전문화 정착과 시니어승강기안전단(이하, ‘안전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전단’ 사업과 더불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직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일자리실 김종민 실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제주지역본부 정미애 본부장,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 김성렬 본부장, 서울교통공사 기계처 최진영 처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전단’ 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 해당한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시니어의 경력·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지역사회 돌봄, 안전 관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국민생활시설 점검, 소방시설 안전 점검, 취약계층 가스안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 중이다.
 
‘안전단’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울교통공사의 협업으로 ‘22년 시범 운영 되어 7개 역사, 52명이 활동하다, ’23년 본 사업으로 편성되어 20개 역사, 280명의 규모로 운영 중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자 선발, 교육 등 사업 운영 지원, 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안전단 배치·운영, 기술·C/S 교육을 지원한다. 시니어클럽, 복지관 등 수행기관은 참여자 모집 및 채용, 안전용품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안전단’ 참여자는 역사 내 승강기 이용자 안전계도 및 질서유지, 안전 점검, 역 이용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종민 공공일자리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김성렬 기술본부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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