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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떠난다 "7년간 함께해 온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와 결별"

트롯트 가수 영탁(39)이 무명시절부터 함께해 온 소속사 밀라그로와 헤어진다.

영탁은 팬카페 '영탁이딱이야'에 올린 글에서 "2016년 트롯트가수로서 시작을 함께 해주고 7년의 세월 동안 발 맞춰 걸어온 밀라그로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며 이별을 공식화했다.

이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을 함께 해오며 많은 우여곡적일 있었음에도 늘 변치 않는 마음과 최선의 노력으로 지원해준 밀라그로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면서 "함께 꿈을 키워오던 어린시절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늘 가수 영탁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힘쓰고 애써준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님 이하 임직원 분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또한 팬카페를 통해 밀라그로와의 결별 사실을 알린 이유에 대해 영탁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걱정할 소중한 내 사람들 소식은 내가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다. 빠른 시간에 재정비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탁은 향후 행보에 대해서 다른 소속사로 옮길지 아니면 1인 기획사를 차릴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이하 영탁이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2016년 트로트 가수로서 저의 시작을 함께해 주고 7년여의 세월 동안 발맞추어 걸어온 밀라그로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을 함께해오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늘 변치 않는 마음과 최선의 노력으로 저를 지원해 준 밀라그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꿈을 키워오던 어려운 시절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늘 가수 '영탁'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힘쓰고 애써주신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가지만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저의 첫 시작을 잊지 않고 진심으로 밀라그로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스케줄 등은 함께 잘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걱정하실 소중한 내 사람들. 제 소식은 제가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재정비하여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테니 걱정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영탁이의 모습으로 웃으며 찾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탁 올림.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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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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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사랑 2023-04-08 10:33:25

    참 사람들이
    소속사와 큰 문제가없으면 의리는 지켜주면 좋겠구만 무명시절부터 함께해온 소속사도 배려 좀 해주지
    다들 유명해지면 떠나버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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