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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용 지표 전 분야 점진적 개선- 과기부, 디지털정보격차, 접근성, 스마트폰과의존 분야 2022년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쉼센터 이용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과 관련된 사회 현황 진단을 위해 디지털정보격차, 접근성, 스마트폰과의존 분야 2022년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실태조사는 ①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을 측정하는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② 장애인·고령자 등의 웹사이트 접근·이용환경 수준을 조사하는 ‘웹 접근성 실태조사’, ③ 전국민 스마트기기·서비스 활용 의존도를 측정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세 가지이다.
 
주요 결과로서 디지털정보격차와 웹 접근성 수준은 작년보다 개선되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디지털 격차 등 실태조사 주요 결과 >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국민 대비 취약계층(저소득층·장애인·농어민·고령층 등)의 디지털 접근·이용 수준을 측정하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어 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의 경우에도 고령층이 69.9%(0.8%p↑), 농어민 78.9%(0.8%p↑), 장애인이 82.2%(0.5%p↑), 저소득층이 95.6%(0.2%p↑) 순으로 나타나 모든 계층에서 정보화 수준이 향상되었다.
 
< 계층별 디지털정보화수준 >
‘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웹사이트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8개 업종*의 웹사이트 1,000개를 임의 추출하여 접근성 가이드라인 준수율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60.9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9년부터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이 70.2점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부동산업’ 분야는 55.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영세업체의 접근성 낮은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이용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규모별로 살펴볼 때, 종사자 수가 많은 사업체일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 능력, 건강·일상생활 문제 발생 여부 등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과의존위험군 현황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22년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위험군(고위험군+잠재적위험군)의 비율은 23.6%로 전년(24.2%) 대비 0.6%p 감소하였다.
 
연령대별 과의존위험군 비율을 살펴보면, 유아동(만3~9세) 26.7%(-1.7%p)), 성인(만20세~59세) 22.8%(-0.5%p), 60대 15.3%(-2.2%p)로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청소년(만10~19세)는 40.1%(+3.1%p)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역기능 해소를 위해 스마트쉼센터 운영(전국 18개소, 연 50만 명 교육 목표), 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상담 및 예방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우 전화(1599-0075)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www.iapc.or.kr)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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