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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노인복지관에 '종합 디지털 교육 세트장' 설치-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태블릿PC 등 설치
하남시 스마트 시니어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민선8기 공약에 따라 추진됐다.
 
하남시는 이처럼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식당 주문 및 병원 접수,금융 업무 등을 위해 사용되는 키오스크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착안, 실제 키오스크 기기와 유사한 교육용 기기가 비치된 노인복지관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곳에선 △간편결제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 이용 방법 △금융 포털·앱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활용’ △정부24, 지원금 신청에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디지털 정부 활용’ △태블릿PC 및 AI스피커 체험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노인복지관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운영하는‘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어르신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마트 시니어 교육 및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은 올해 평일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시민들은 노인복지관1층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기기 체험과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시는 디지털 기기 보급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어르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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