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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모델협회' 문현화, 이달의 베스트모델 "39년 공직인생 후 찾은 기쁨"

유니버셜모델협회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개선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2023 한부모가정돕기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날 화려한 런웨이 끝에 패션쇼 특별 순서로 기부행사에 참여한 시니어모델 중에, 실버아이TV 영상감독이 뽑은 5월의 베스트모델로 문현화 씨가 선정되어 시니어모델과 함께하는 취지를 더욱 빛냈다.

시니어모델 문현화 씨는 “기부 패션쇼에서 베스트모델로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고 감사드린다”며 “좋은 일을 하는 유니버셜모델협회와 언제나 함께 걷겠다.”고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이날 90여명의 시니어모델이 참여해 최수현 디자이너의 한복, 드레스, 뮤지컬, 퓨전 의상 등 4가지 컨셉 의상으로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인 가운데, 문현화 씨는 과감한 네이비 톤의 끈달린 이브닝 드레스와 개성있는 헤어를 연출해 독보적인 워킹을 선보였다.

 

초등학교 선생님과 장학사 업무를 퇴직해 39년을 한평생 공직자로 살아온 문현화 씨는 시니어 모델에 입문하게 된 계기로 주변의 권유를 뽑았다. 관심과 열정은 배움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아카데미에서 워킹을 공부했다고 한다.

문현화 씨는 “현재 광주에서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를 만들어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남 지역의 시니어모델들에게 런웨이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패션 버스킹 등 다채로운 진행을 하고 있다.”며 “광주 충장로 상인회와 함께 패션의 거리를 살리기 위해 함께 노력중이다.‘고 엑티브시니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젊은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은퇴후에 내가 현재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4년차 ‘시니어모델 문현화‘라는 오늘을 만들었다.

이번 자선패션쇼는 (사)YMCA 학교사랑연합회, 유니버셜 모델협회(회장 김수정) 주최, 유니버셜 모델협회 주관으로 강남이룸안과, 시아뷰티아카데미, 페이슈에뜨코스메틱, 동안석류, 바디씬, 알로에베라, 한국열린문화예술인연합회가 후원했으며 주관방송사는 실버아이TV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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