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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행복 타임머신’으로 어르신 추억 되살린다!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델로 자리매김

서대문구, ‘행복 타임머신’으로 어르신 추억 되살린다!

이화여대, 경기대, 추계예대 학생들, 서예동아리 주민 등 자원봉사
대학과 주민, 구청이 협업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델로 자리매김

서대문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보내며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와 6층 휴게공간에서 어르신 초상화, 장수 사진, 사랑의 손 족자, 일대기 동영상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서대문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추진하는 일명 ‘행복 타임머신 사업’의 결실이다.

지역사회 여러 구성원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는데 △이화여대 학생들이 어르신 초상화 △경기대 학생들이 일대기 동영상 △추계예대 학생과 주민 서예동아리 회원들이 사랑의 손 족자 △오무영 인왕어르신복지센터장 등 전문 사진가들이 장수 사진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들이 제작한 총 484점의 작품 중 10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는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작품 전달식’도 열렸다.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초상화와 사진, 족자, 동영상CD 전달, 자원봉사자 표창장 수여, 어르신 일대기 동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젊은 세대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서대문구 행복 타임머신 사업’은 자신의 삶이 담긴 초상화와 사진, 족자, 영상 등을 후대에 남김으로써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됨은 물론, 대학과 주민, 구청이 협업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과 주민들의 자원봉사 의지와 역량을 지역사회 어르신의 행복과 연계할 수 있도록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 의 처 : 서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 어르신일자리팀 (02-330-1274)
- 자료제공 : 서대문구청 홍보담당관 언론팀 (02-330-8708)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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