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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 알기…서울시와 오락(五樂)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해요- 7개 부스 운영, 시민 혈압·혈당 측정 후 건강상담, 대사증후군 예방법 안내
- 시-자치구, 9월 9일 ‘202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합동 캠페인’ 개최
- 오락(五樂),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측정·관리 중요성 확산
- 시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사업’ 167만 명 참여, 만20~64세 시민 대상 가능
 
서울시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일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 앞에서 <202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10:00~15:00) 25개구 보건소가 참여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과 ‘서울시와 오락(五樂)하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심장학회 주관으로 심장의 날 걷기대회도 열린다.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 질환을 총칭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게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오락(五樂)은 ‘1락: 빼자!허리둘레, 2락: 내리자!혈압, 3락: 막자!혈당, 4락: 잡자!중성지방, 5락: 높이자!좋은 콜레스테롤’ 실천 캠페인이다.
 
이날 대한심장학회는 ‘심장의날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인식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인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혈압·혈당 측정 후 건강상담을 받고 대사증후군 예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7개 부스에서 ▴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동영상 시청, ▴체성분 측정 및 상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 ▴대사증후군 관리목표 5가지 인식 제고를 위한 오재미 던지기 게임, ▴건강상식퀴즈 대형 말판 보드게임 등 건강체크도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서울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 사업’을 추진해 167만 명이 참여했다.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은 만20~64세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에 등록하면 1년 단위의 건강체크와 영양, 운동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만20~64세 서울시 거주민 및 직장인은 보건소 건강관리센터(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 등록하여 5가지 검사(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후, 영양․운동 등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 등록한 시민은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비롯한 건강정보를 서울시 대사증후군오락프로젝트 누리집(http://5chec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합동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체크를 해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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