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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맞아 '시니어 축제 행사' 개최-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작품 발표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물결
광양시는 지난 7일 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커뮤니티센터에서 ‘같이 걸어온 15년, 가치 세워 갈 15년’ 시니어 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니어 축제 행사는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장기간 봉사한 노인복지발전 유공자 11명에게 표창 전달식이 이뤄졌다.
 
2부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트로트 댄스, 난타, 한국무용 등 프로그램(13개 반)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공연 발표를 통해 실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 공예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
 
캘리그래피, 종이접기, 사진반 등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전시와 행사 하는 동안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어르신 부부 3쌍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분들도 축하드린다”며, “중마노인복지관은 2008년 개관 이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마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제7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경연대회에서 ‘은빛사랑합창단’이 최우수상(1등)을 차지한 바 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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