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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약계층 '방충망 무료 교체' 지원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3가구 선정
충북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주거 환경이 열악해 여름철 해충 등으로부터 노출된 가구를 위해 방충망 무료 교체 지원에 나섰다.

옥천읍 지사협(공동위원장 유동갑, 민간위원장 김성근)은 옥천읍 주민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은 성금 3백만 원으로 저소득 10가구에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방충망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지원받은 어르신 한 분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문을 열어놓고 싶어도 벌레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번에 교체해 줘서 마음놓고 활짝 열 수 있게 됐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유동갑 옥천읍장은 “비용 걱정으로 수리를 못 하는 가구가 많았을 텐데, 이번 사업으로 대상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성면 지사협(공동위원장 양중식, 민간위원장 김인하)도 연합모금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3가구를 선정해 파손된 방충망은 교체하고, 방충망이 없던 가구에는 새로 설치를 도왔다.

양중식 청성면장은 “우리 면민들이 올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4일에는 군서면 지사협(공동위원장 권미란, 민간위원장 김종범)이 취약계층 13가구의 방충망 교체 지원에 나섰다.

경제적 부담으로 여름철 냉방기기를 이용하기 힘든 가구가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권미란 군서면장은 “주민이 여름철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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