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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독거노인 대상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20명에게 AI 로봇(효돌 2세대) 지급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ICT 기반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4년 5월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는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20명에 대하여 AI 로봇(효돌 2세대)을 지급하고, ▲ 챗GPT탑재 음성대화 ▲ 식사 및 복약관리 ▲ 인지건강 및 정서지원 ▲ 응급상황 확인 등 약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및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AI 및 스마트 기기 관련 사업으로, 치매환자 대상 돌봄로봇 지원사업,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이번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AI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을 향상하고 24시간 안전 관리 서비스 제공과 고독사 예방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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