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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향한 열정으로 뒤늦은 꿈 이뤄낸 가수, 유성호- ‘인생은 백세시대’·‘낙원동의 밤’ 작사·작곡·음반제작까지 해내는 실력파 가수
노래를 향한 열정으로 뒤늦은 꿈 이뤄낸 가수, 유성호
- ‘인생은 백세시대’·‘낙원동의 밤’ 작사·작곡·음반제작까지 해내는 실력파 가수
 
 ‘인생은 백세시대’·‘낙원동의 밤’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유성호는 2015년 일흔다섯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월남파병과 기자생활, 사업 등으로 바쁘게 살아오면서도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한 이유는 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20살 때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현 세종시)에서 농어촌 순회공개방송(KBS 전국노래자랑 전신)에 출연한 유성호는 ‘황성옛터’를 불러 1등을 했을 정도로 노래실력도 뛰어날 뿐 아니라 전문적으로 음악을 배운적이 없지만 작사, 작곡, 음반제작까지 해내는 실력파 가수다.
 
2015년 발표된 그의 데뷔곡 ‘인생은 백세시대’는 백세시대를 맞아 서로가 사랑과 믿음으로 아껴주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자는 내용의 곡으로 아름다운 가사와 부드러우면서 편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2016년 발표한 ‘낙원동의 밤’은 종로 낙원동 거리에 ‘송해길’이 만들어질 무렵 취입한 곡으로 가요인들에게 요람과도 같은 곳인 낙원동 거리가 더 발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하게 됐다.
 
“80세까지는 꾸준히 음반을 내고 공연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젊은 시절 가슴 한편에 갖고 있었던 노래에 대한 열정을 노래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 점점 사회가 고령화시대로 가고 있고 백세시대를 맞이하면서 제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또한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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