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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증 사례관리자 600명에게 ‘건강지킴이 약달력’ 배부- 아울러 3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랑방교실’ 운영
광진구, 중증 사례관리자 600명에게 ‘건강지킴이 약달력’ 배부
- 아울러 3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랑방교실’ 운영
 
[▲ '건강지킴이 약달력' 모습(왼쪽),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사례관리대상자에게 약달력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오른쪽)]
 “오랫동안 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어 늘 약을 달고 살고 있어요, 제 때 제 때 약을 잘 챙겨 먹어야 되는데 깜빡하고 약 먹는다는 걸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구청에서 이렇게 시간과 날짜가 적혀진 칸에 약을 넣어서 보관하는 약달력을 주셔서 이제 시간에 맞춰 잘 먹고 있어요” 요즘 김진욱씨(가명)는 구청 의료급여관리사에게 받은 약달력으로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투약을 돕고 약물 오남용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자 중 중증 사례관리자를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약달력’을 배부한다.
 
약달력을 배부받는 대상자는 신규수급자, 외래과다이용 고위험군, 장기입원자 등 의료급여 사례 관리로 지정된 600명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약달력 사용법과 올바른 약물복용 및 약정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약달력은 노란색으로 눈에 띄기 쉽고 벽에 걸어두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제작했으며 일주일동안 복용해야 하는 약을 시간 및 요일별로 주머니에 보관할 수 있도록 칸이 나뉘어 있어 편리하다.
 
이민자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는 “대상자분들이 당뇨, 고혈압, 치매 등 만성질환자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약을 먹지 않으면 위험한 경우가 많다. 그 동안 은 약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달력을 배부하고 약물 복용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드리니 상당히 반응이 좋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15개 모든 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랑방교실’을 운영한다.
 
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및 봄 황사 대비 황사마스크를 배부 ▲신규수급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 및 당뇨수치 등 건강 체크 ▲ 의료급여 이용에 대한 맞춤별 개인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만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확인하고 대상을 확대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의료급여사례관리대상자가 약달력 사용방법을 안내받고 약을 정리하고 있다(왼쪽), 약달력을 잘 보이는 위치에 부착하는 모습(오른쪽)]
 
 
 - 자료제공 : 광진구청 기획홍보과 홍보팀 (02-450-7273)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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