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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지역 최초 치매안심센터 개소-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 구성해 체계적 치매관리
공주시, 충남지역 최초 치매안심센터 개소
-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 구성해 체계적 치매관리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충남지역에서 첫 번째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치매안심센터는 210㎡의 규모로,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해 사무실, 교육실, 검진실, 쉼터(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8명의 전담인력이 구성돼 체계적인 치매 관리를 하게 된다.
 
한편 공주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보건소 뒤편에 지상 2층 500㎡ 규모의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추진, 올해 말까지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며,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인지기능강화 및 유지를 위한 반짝반짝 뇌운동 및 가족 정서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시덕 시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공주 살기 좋은 공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공주시청 미디어담당관 공보팀 (041-840-2054)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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