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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행복콜택시 본격 운행- 4월 2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 시작
김제시, 행복콜택시 본격 운행
- 4월 2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 시작
 
 김제시가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공공형 행복콜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행복콜택시’ 지원사업은 현 정부의 교통분야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00원택시’, ‘마을택시’, ‘행복택시’ 등 지자체별 다양한 명칭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북의 14개 시군에서는 ‘행복콜택시’로 명칭을 통일해 시행 중이다.
 
‘행복콜택시’는 마을에서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km이상이거나 버스운행횟수가 현저히 적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금산면 12개 마을, 성덕 2개 마을, 봉남 1개 마을, 교월동 1개 마을 등 총 16개 마을이 선정되어, 해당 지역의 연고를 가진 택시운송사업자와 운송계약을 체결해 운행한다.
 
김제시는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해당 지역에 행복콜택시 5대가 전담 배치되어 운행되며 마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은 운행구간에 따라 마을에서 버스승강장까지는 100원,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김인아 경제교통과장은 “아직까지도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는 시내버스 이용하기에 불편한 지역이 상당히 많았는데 행복콜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다소나마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지역의 활력도 창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 홍보담당 (063-540-3321)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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