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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독거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위한 ‘손뜨개 자조교실’ 운영- 아크릴수세미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과 우울증 극복에 큰 효과 기대
양주시, 독거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위한 ‘손뜨개 자조교실’ 운영
- 아크릴수세미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과 우울증 극복에 큰 효과 기대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손뜨개 자조교실’을 운영중이다.
 
‘손뜨개 자조교실’은 독거어르신들의 우울증과 고독사 해결을 위한 1:1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이며 오는 7월까지 매주 화요일 가야5차아파트 경로당, 어둔동 여성마을회관, 비암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취지를 들은 유미자(75세) 할머니의 아크릴 수세미 손뜨개 재능기부로 시작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운동과 사회활동참여의 기회를 유도해 성취감, 이웃사랑 실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성한 아크릴 수세미는 사회복지단체, 알뜰시장,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저가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자조모임 재료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어르신의 우울감을 낮추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양주시청 미디어정보담당관 공보팀 (031-8082-4205)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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