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의 시대가 온 지금 이 세대를 다양한 중년층의 동반자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선 나 자신이 구-신세대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쌍방향 대화를 즐기면서 대화 속에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잘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즉,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1. 내 생각에 모든게 달려있다. 대의 처음 실수를 보면 내 마음의 잣대와 편견으로 상대를 부정으로 판단해버리는 경향이 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판단을 보지 말고 사실을 보도록 하자”

2. Yes Taking’ 대화 기법기법을 적극 활용하라. 부정을 포장하는 공식! < 물론 ~이지만 , ~라는 부분에서 보면 ...>을 활용하면 부정같지 않은 설득으로 들릴 수 있다는 있다.

3. 누군가에게 조언, 피드백을 하고자 한다면 불쾌해 하지 않게 그럼으로써 서로의 관계도 좋아지고 상대의 개선행동도 기대해 볼 수 있다.

- 상대의 행동만 본다, 그것도 사실을 본다.

- 이런 행동이 미치는 영향

- 지켜질 수 있는 제안으로 설득한다.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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