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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속되는 폭염에 에너지빈곤층 대상 냉방복지 확대- 1, 2차 지원에 이어 3차 지원 예정… 시민들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 당부
 
서울시, 계속되는 폭염에 에너지빈곤층 대상 냉방복지 확대
- 1, 2차 지원에 이어 3차 지원 예정… 시민들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 당부
 
[▲ 신일산업 선풍기 기부(왼쪽), 광역푸드뱅크 구별 물품 상하차 작업(오른쪽)]
 
 서울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냉방복지를 확대한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하며 시는 이러한 에너지빈곤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을 추진, 꾸준히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연일 기록적인 더위로 인해 곳곳에 폭염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을 위한 선풍기, 쿨매트 등의 냉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지난 6월 1차로 1만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미세먼지방충망,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00여 개소에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7월에는 2차로 2,500가구에 에어컨과 전기요금 등 6천만원 상당을 추가지원했다. 3차 지원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선풍기가 없거나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오는 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1,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가지원은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1·2차 지원에 참여했던 신일산업(주)와 한화생활건강이 각각 선풍기 250대와 쿨매트 350세트를 추가로 기부했으며, 나머지는 시민 후원으로 조성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1천만 원을 통해 구매했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폭염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8월부터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효율적인 전기사용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온열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므로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수칙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http://www.seoulenergyfund.or.kr)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로 간단히 「#70795050」 보내면 2천원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지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기업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자료제공 : 서울시청 대변인 신문팀 (02-2133-621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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