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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개 구 치매안심센터 확대 설치 완료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개 구 치매안심센터 확대 설치 완료
 
[▲리모델링해 정식 개소하는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711동 건물 1층 치매안심센터]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오는 29일(수) 오후 3시,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711동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의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성남시는 이번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개 구의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3층 치매 상담실(30㎡ 규모)을 임시 활용해 운영해왔으며 최근 6개월간 리모델링을 해 최신 시설로 정식 개소하게 됐다.
 
[▲리모델링해 정식 개소 운영하는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새로 개소하는 치매안심센터는 모두 564㎡(171평) 규모에 치매 상담실,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갖췄으며 치매 예방 동작인지 시스템 기기, 낙상 예방을 위한 하체 근력 강화 기기, 뇌파 정신건강 측정기 등 최신 장비를 들여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모두 17명의 전문 인력이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환자, 그 가족을 위한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치매 관련 상담, 등록 관리,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연 최대 36만원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이 이뤄진다.
 
또한 신체 훈련과 인지 강화 훈련을 특화하며,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제를 운용한다.
 
8월 10일 현재 성남시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환자는 총 4,437명(수정구 1,150명, 중원구 1,269명, 분당구 2,018명)이다.
 
 
자료제공 : 성남시청 공보관 공보팀 (031-729-2085)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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