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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아의 신중년멋쟁이] 이미지 변신을 위한 준비

 

 

 

계절이 바뀌거나 중요한 모임이 생기면 항상 고민되는 것은 가득 채워진 옷장을 보면서도 참 입을게 없다라는 것. 그런데, 딱히 살만한 옷도 없다라는 것도 문제이다. 뭘 사야지? 과연 내 나이에 어울릴까? 잘 입을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게 된다.

그냥 입는거 입자. 여자가 나이들기 시작하면서 좋아진다는 원피스가 편해진다. 머리부터 뒤집어쓰면 고민 끝!!이니까.

 

근데, 사람들의 옷차림을 관찰해보면 다양하기도하지만 간혹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옷차림도 있다. 가끔 거리에서 뒷모습은 30대인데 앞모습은 나이가 있어 보여 놀랄 때도 있고, 20대 직장인이지만 마치 홈웨어 같은 치렁치렁 레이어드에 베트남 패션 같은 롱 스커트차림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나와 매칭이 잘 되는가를 먼저 파악하자.

 

입고 있는 의상이 가장 ‘나 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이미지는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 이미지연출’이 제일 중요

 

20대는 젊음을 마음껏 누리는 스타일링. 젊음의 기회이니 마음껏!

30대는 사회에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을 시기이기에

트랜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40대는 가장 안정적인 시기인 만큼 세련되고 우아하게

50~60대는 체형의 변화도 많고 심리적인 변화 또한 많다.

그러니 부드럽고 여유있게...

 

이렇듯 나이에 맞는 스타일링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 그리고 현재 신분을 반영한다. 방송 중 ‘미운우리새끼’의 김건모씨 어머니의 거침없는 표현의 입담을 보여주는 블랙 단발 생머리와 카라 깃을 세우거나 똑 떨어지는 의상의 연결, 반면에 박수홍씨 어머니의 오호호홍~ 이미지에 맞는 컬이 있는 헤어스타일에 따뜻한 의상 스타일링. 이것이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 스타일링이다. 무엇을 입느냐보다 어떻게 보이느냐에 주목해야 한다.

 

 

 

 

첫 번재 나다운 스타일링을 하자. 

두 번째 건강해 보이는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자.

세 번째 체형에 맞는 핏을 선택하자.

네 번째 밋밋함이 있다면 1point로 승부를 걸어보자.

마지막은 여유와 품위를 위해 볼륨감있는 헤어스타일로 마무리하자.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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