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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8월~9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하는 시기 … 각별한 주의 필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8월~9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하는 시기 … 각별한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8년 8월 27일 기준, 비브리오패혈증 신고환자가 28명으로 전년 동기간 13명 대비 크게 증가(2.15배)한 것으로 확인,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으로 보통 12시간에서 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한다.
 
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6월~11월이 대부분이며 특히 8월~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환자 수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한다.
셋째,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다음 사항 ▲5도 이하 저온보관 ▲85도 이상 가열처리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해수금지)에 깨끗이 씻기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어패류 손질 시 장갑 착용 등)을 준수한다.
 
 
[▲비브리오패헐증 예방 수칙]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간 질환자・알콜중독자・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생률이 높고 치사율은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위험군 각별한 주의 필요]
 
어패류를 섭취했거나 바닷물에 접촉 후 비브리오패혈증 증상이 나타났을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확진 시 피사조직 제거 및 근막절개술을 통한 병변절제 또는 항생제 복용 등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하겠다.
 
 
-  자료제공 :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 (044-202-2036)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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