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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아의 신중년멋쟁이] 남성 체형별 스타일링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체형에 고민이 있다면 어느 부분일까?

바로 배가 아닐까?

중년층은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오는 등 체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편하게 입기 위해 벙벙하게 남는 스타일의 옷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히려 몸에 피트 되는 느낌의 옷을 입는 것이 훨씬 날씬해 보이고 키도 커 보여 당당해 보인다.

중년 남성은 얼굴 피부색이나 체형 등을 지나치게 의식해 옷으로 약점을 가리려고만 하는데, 이보다는 밝은 컬러의 옷이나 슬림해 보이는 실루엣의 옷을 입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

자신의 체형을 분석해보고 한끝차이로 여유있고 당당하고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1. 허리둘레가 두껍다고 해서 바지 앞단에 주름이 두개 잡힌 ‘투-턱(Two-Tuck)’ 바지를 입으면 오히려 더 뚱뚱해 보일 수 있고 배 부분이 더 팽창되어 보인다. 그래서 주름이 없는 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5살은 더 젊어 보일 수 있다.

2. 데님 바지의 경우는 입다 보면 어느 정도 몸에 맞게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입을 때 약간 꼭 맞는 느낌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재킷도 벙벙하게 남는 느낌보다는 허리 라인이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고 라인 위치를 위로 높인 재킷을 입으면 전체적으로 실루엣을 살려줘 날씬해 보일 뿐 아니라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3. 자켓을 입을 경우 자켓포켓을 안으로 살짝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룩이 될 수 있다는것.

 

 

<키가 작다면>

1. 상의에 포인트를 주자. 넥타이나 스카프, 패턴이 있는 상의로 포인트를 위쪽으로 줘서 시선을 위로가게 만든다.

2. 자켓이나 셔츠의 소매통, 바지 통을 잘 맞게 입자. 우선 소매가 넓거나 바지 통이 넓으면 수직보다는 수평이 강조가 돼서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커 보이게 하려고 길게 입는 스타일은 벗어나야한다.

3. 바지 기장을 맞게 입자. 바지 단이 많이 접혀보일수록 키가 작아 보인다. 바지 기장이 턴업 스타일이면 더 작게 보이고 바지통이 넓어도 키가 작아보일 수 있다. 그리고 상의 옷이 힙을 덮지 않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라는 것.

4. 위아래 컬러를 통일되게 입거나 소재를 가볍게 입자. 위아래 컬러를 통일시키면 상하체가 구분되어 보이는 것을 막아주고 그 결과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소재가 가벼울수록 날렵하고 키도 커이며, 반면에 무거운 소재는 위에서 눌려 보일 수 있다는 것.

5.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자신감. 이 부분이 가장 중요. 당당하게 어깨 펴기. 위축될 필요 없다. 안경에 포인트를 두거나 헤어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 도 효과적이다.

 

<어깨가 좁은 체형>

1. 남성의 듬직함과 신뢰감은 어깨에서 보여주기도 하다. 패드 보완으로 어깨를 살릴 수 있으나, 먼저 어깨부분을 살릴수 있도록 빳빳한 소재를 선택하거나 소매를 한단 걷어 어깨라인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2. 넥타이나 머플러의 컬러 포인트로 어깨보다 중심에 시선을 끌 수 있도록한다.

 

<젊게 보이는 컬러로는>

‘상농하담(上濃下淡)’ 또는 '상담하농(上淡下濃)'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를들어 상·하의를 각각 다른 색상으로 맞춰 입는 '콤비' 차림에선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었다면, 위에는 네이비색 재킷을 입는 식이다. 보색대비는 키가 작아 보이기 쉬우므로 피하고 같은 계열 컬러를 농도만 달리해 매치하는 것이 좋다.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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