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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 1월 물가상승은 지난해 석유류 등 에너지가격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등 특이요인이 크게 작용

◇ 물가안정대책(1.19일, 물가관계장관회의)을 차질 없이 추진

ㅇ 농축산물 등 주요품목의 가격안정노력을 강화하고, 가공식품등의 불합리한 편승 인상 억제

 

□ 1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산물 가격 상승, ‘16.1월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일시적인 기저효과 등으로 작년 12월보다 높은 2.0% 상승함(’16.12월1.3%→‘17.1월2.0%)

* 12월대비 기여도 변화(%p) ≃ (석유류) +0.31 (가스) +0.15 (농축수산물) +0.15 (기타) +0.08

ㅇ 농축수산물은 AI로 계란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축산물 중심 전년동월비 상승폭이 확대됨(6.7→8.5%)

ㅇ 석유류는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16.1월 가격하락(△3.4%)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겹쳐 오름세가 크게 확대됨(1.1→8.4%)

ㅇ 전기수도가스는 ‘16.1월 도시가스요금 인하(△9.0%)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하락폭이 축소함(△11.5→△8.3%)

 

□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의 경우 에너지 및 농축산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확대되었으며,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지속함

 

□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의 경우 축산물(계란) 가격상승 등으로 상승세가 확대됨

 

□ 향후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흐름*을 감안시 에너지 가격 기저효과 축소 등에 따른 단기적 하향 조정을 거친 후 1% 후반 수준을 기록할 전망

* 두바이유 전망($/b, CERA): (‘16.4/4) 48 (‘17.1/4) 50 (2/4) 52 (3/4) 53 (4/4) 52

ㅇ 다만, 기상여건 악화, OPEC 감산합의 이행상황 등에 따른 물가 상하방 요인 상존

 

□ 정부는 매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대책(1.19일, 물가관계장관회의)의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

ㅇ 특히, 농축산물 등 주요품목의 가격안정노력을 강화하고,소비자단체와 함께 가공식품 등의 불합리한 편승인상을 억제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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