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양·문화 특강·포럼
초고령사회 화두 ‘커뮤니티 케어’를 논(論)하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 19일 추계 학술세미나 개최.. 제도 성공전략 모색
 
초고령사회 화두 ‘커뮤니티 케어’를 논(論)하다
- 한국만성기의료협회, 19일 추계 학술세미나 개최.. 제도 성공전략 모색
 
(포스터 이미지) - 2018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추계 세미나 개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료 문제가 국가적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커뮤니티 케어와 관련해 노인의료 선진국인 일본의 사례를 통해 국내 초고령사회 대응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는 오는 19일 세브란스병원 은명 대강당에서 ‘노인의료, 뉴 디자인 -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통해 한국의 커뮤니티 케어가 나아갈 방향과 요양병원을 비롯한 요양시설, 지역사회 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한일 양국의 노인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커뮤니티 케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노인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대안을 제시할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IMS병원그룹 아마노 쇼코 사회복지사가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국내 의학전문기자로는 최초로 일본 특파원으로 활동 중인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가 ‘일본 만성기 의료 취재기와 커뮤니티 케어’에 대한 단상을 들려준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건세 교수는 ‘한국 커뮤니티 케어의 이해’라는 강연을 통해 일본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무 책임자들로부터 변화무쌍한 요양병원 관련 정책과 현지조사 등 민감한 주제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요양병원 제도개선 종합계획’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영숙 조사운영부장은 ‘요양기관 현지조사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포용적 케어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회복기 재활제도,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초청 인사로는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 나카무라 테츠야 이사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대한재활의학회, 대한간호협회장, 시민단체 건강세상 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한편 2018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추계세미나는 450명 등록 순으로 마감되며, 홈페이지(www.kmc-seou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