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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손에서 탄생하는 ‘국가유공자’ 그들의 이야기- 국민연금공단, 신중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 발간’ 기념회 가져
 
신중년 손에서 탄생하는 ‘국가유공자’ 그들의 이야기
- 국민연금공단, 신중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 발간’ 기념회 가져
 
 
 오는 11월 14일(수) 오후 4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연금공단・신중년이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 발간 기념회’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가유공자 총 6인의 구술 자서전을 발표하는 기념회인 동시에 유공자 본인과 가족, 사업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서전 발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다.
 
자서전 발간사업은 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진행한 신중년 특화교육 ‘작가탄생 프로젝트’에서 책쓰기를 통해 인생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이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단이 함께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이야기를 남기자는 소명을 가지고 추진하게 됐다.
 
국민연금공단과 신중년 세대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조직(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이 공동 기획하고 단국대 등 대학생이 참여, 서울지방보훈청이 협업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애국지사 임우철 님, 이영수 님, 참전유공자 김병갑 님, 임기현 님, 무공수훈자 심문원 님, 전상군경 이한우 님 이상 6명의 국가유공자의 참여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후 2개월의 원고 편집 과정을 거쳐 총 6권의 자서전을 완성했다.
 
이 뜻깊고 열정 가득한 과정이야말로 99세 애국지사부터 50대 신중년, 20대 청년까지 70년을 뛰어넘는 세대 간의 교류였다.
 
이번 사업을 함께 기획한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조기훈 이사장은 “작가탄생 프로젝트를 통해 글쓰기의 기쁨을 느꼈다. 그 보람을 국가유공자 분들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 문현준 씨는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부모님 세대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복지이사는 “신중년의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에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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