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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우울증 예방에는 노래가 최고!- 농한기를 맞아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래교실’ 운영
 
김제시보건소, 우울증 예방에는 노래가 최고!
- 농한기를 맞아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래교실’ 운영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에서는 농한기를 맞이하여 2019년 1월 7일부터 4월 3일까지 25개소 한울타리 행복의 집 입소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우울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여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래 전문 강사(외부강사)를 마을회관으로 초빙하여 노래 배우기, 따라 부르기, 율동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치매예방을 위한 뇌 훈련 및 노인성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최근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노인 문제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노래를 통해 감정표현을 배우며, 문화적 감각을 익히고, 심신의 즐거움을 느끼며, 이웃 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감으로써, 잠시나마 우울과 고립에서 벗어나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래교실 수업을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오랜만에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니 젊었을 적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고 즐겁다”, “오랜만에 이렇게 웃어본 것 같다.”, “매일 매일 왔으면 좋겠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통해 노년기 무료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룹-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540-133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자료제공 :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 홍보담당 (063-540-3321)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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