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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농촌지역 어르신들 우울감 해소에 앞장-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기여
 
충남 예산군, 농촌지역 어르신들 우울감 해소에 앞장
-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기여
 
 
 충남 예산군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시키고 독거노인의 자살예방에 기여하고자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운동교실,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난타교실, 토탈공예, 발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안겨드리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4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95% 이상 만족을 표시했으며 노인우울증 사후검사에서도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0.95점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힘입어 2018년 28개 마을에서 실시했던 프로그램을 올해 36개소로 확대, 농한기를 이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및 고위험 독거노인의 우울증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투약비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사회에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산군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예산군청 기획담당관 홍보팀 (041-339-7143)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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