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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거동 불편한 환자 대상 원격 화상진료 실시- 한경면 관내 거동불편 환자 30명 선정해 시범운영…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
 
제주시 서부보건소, 거동 불편한 환자 대상 원격 화상진료 실시
한경면 관내 거동불편 환자 30명 선정해 시범운영…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
 
 제주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이달부터 한경면 관내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가동했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제주도에서는 서부보건소가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도 예산 4천 7백만 원을 편성하게 됐다.
 
서부보건소는 한경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환자 30명을 선정했으며 5월 1일부터 한경지소 공중보건의사와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면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대면진료 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화상통신 및 물리치료 장비를 지원받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화상진료를 가동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원격화상진료 실시로 진료비, 교통비, 이동시간 등 환자부담을 감소하고 거동불편 환자의 지속적인 질환관리를 유지해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제주시청 정보화지원과 (064-728-2294)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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