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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기억다방’ 캠페인 펼쳐-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인 이동식 카페
 
서울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기억다방’ 캠페인 펼쳐
-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인 이동식 카페
- 올해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서울시 곳곳에서 진행 중
 
(이미지)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 ‘기억다방'
 
 서울시는 한독과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2019 치매 예방 캠페인 ‘기억다방’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한독이 협약을 맺고 민·관 합동으로 2018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를 활용해 진행 중이다. 특이한 것은,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하며, 아울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도록 기획됐다.
 
(사진) 15일 강서구 치매 안심센터와 함께 진행한
홍익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특히 올해 공동 캠페인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로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된다. 지난 15일 강서구 치매 안심센터와 함께 진행한 홍익대학교 행사를 시작으로, 27일 숙명여대, 30일 광화문 광장, 31일 반포 한강지구 밤도깨비 야시장 등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장소로 찾아갈 계획이다.
 
‘기억다방’ 캠페인에서는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OX퀴즈, 기억친 구 찾기, 치매 전문상담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기억다방’에서 음료를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2018년에 처음으로 시행한 ‘기억다방’은 작년 6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서울시광역치매
센터,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영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가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는 현실을 반영해 민·관 협력으로 기억다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 및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참여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표했다.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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