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남서울대학교, ‘노후준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의 노후준비 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
 |
| [▲10.21(월) 남서울대학교에서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오른쪽)과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지난 21일(월) ‘노후준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남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평생교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와 노후준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후준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 노후준비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 등 공동 노력, △ 양 기관의 전문지식 공유를 통한 노후관리 전문가 양성, △ 양 기관의 시설 및 장소사용 등의 협조, △ 홍보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대해 긴밀히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의 노후준비 전문가를 양성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국민연금공단 국민소통실 언론홍보부 (063-713-5436)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진아-엄녹환 실버아이TV 회장, "대상 수상을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