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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업] 김제시, 읍면동 찾아가는「지평선 한글 사랑방」 운영-고령지역주민, 기초학습권리 부여 및 일상생활 능력향상 ‘기능 문해교육’ 실시

김제시, 읍면동 찾아가는「지평선 한글 사랑방」 운영
  - 고령지역주민, 기초학습권리 부여 및 일상생활 능력향상 ‘기능 문해교육’ 실시

  김제시에서는 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 비문해학습자에게 기초문해교육 등 제2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평선 한글 사랑방」을 지난 3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고령의 지역주민들에게 기초적 학습 권리를 부여하고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능 문해교육을 통해 소통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읍면동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 부량면, 성덕면, 용지면 등 3개 기관에서 초등 1단계 수준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그간 성인문해교육은 기관 프로그램 중심의 학습자가 직접 찾아가는 수동적 교육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더 많은 학습자를 확보하고 질 높은 문해교육 제공을 위하여 학습 수요자 방문형 능동적 교육과정으로 전환하여 기초 한글교육과 더불어 은행・우체국 이용하기, 가족에게 문자 보내기, 편지쓰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 문해 증심 학습과정, 생활안전교육, 소근육 발달 체험형 공예 수업 등 다양한 학습과정으로 구성했다.
 
김제시 인재 양성과장(조종현)은 그동안 한글을 몰라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신 비문해 학습자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문해교육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인문해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 
문 의 처 : 김제시청 인재양성과 (063-540-3937)
  - 자료제공 :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 (063-540-3321)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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