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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총결산 ①- 최우수 프로그램 기획 제작상 MBN <보이스 퀸>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대한민국 대중연예예술계의 최대 축제인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에술상 시상식이 지난 6월18일(목) 펼쳐졌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번 시상식은 실버아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2만여 명이 시청하는 가운데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본지는 일주일간 시상식 수상작과 수상자를 결산해 보기로 한다】
 
 
그야말로 열풍 그 이상이었다. <내일은 미스 트롯>을 통해 ‘송가인’이라는 스타를 탄생시킨 TV 조선은 그 여세를 몰아 올해 초 <내일은 미스터 트롯>을 기획, 제작하여 ‘임영웅’을 비롯한 TOP7 전원의 역대급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그동안 비주류 장르라는 설움 속에서 지상파 및 종편 방송사에서 철저히 외면당하던 트로트를 인기 장르로 끌어올린 성과에 대해서는 가요 관계자들도 공감하는 바다.
 
아이돌 음악에 밀려 소외당하던 음악 장르를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게 한 업적은 트로트 역사에서 분명히 한 획을 긋게 될 일대의 사건이기도 하다. 방영 중반 이후 30%를 넘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종합1위, 예능1위라는 시청률 타이틀을 거머쥔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 트롯>은 TOP7 외에도 류지광,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 등도 스타 반열에 오르며 열일 중이다.
 
 
한편, 최우수 프로그램 기획 제작상을 공동 수상한 MBN의 <보이스 퀸>도 의미 깊은 기획의도가 숨어 있다. 바로 살림에 육아에 꿈을 잊고 있던 주부들에게 다시금 꿈을 키울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다. 재능과 열정을 펼치지 못한 채 잠자는 꿈을 깨우게 한 프로그램의 의도는 아름답기까지 하다.
 
KBS ‘연예가 중계’를 통해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지평을 열었던 박태호 본부장이 MBN으로 자리를 옮기며 밀도 있게 준비한 <보이스 퀸>은 주부들의 열성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노래 뿐 아니라 인생의 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온 프로그램이었다. 이 두 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이 여러 방송사에서 기획되고 있다고 하니 그 영향력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는 수상이었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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