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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총결산 ③- 성인가요 가수상 <男:진성, 女:김용임> / 성인가요 신인상 <男:차오름, 女:송아라, 공나리, 장하온>
[▲성인가요 가수상 수상자 김용임 / 진성]
 
지난해부터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침체되어 있던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래서 이번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의 성인가요 부문 수상에 관계자들이 촉각을 세울 수 밖에 없었다.
 
성인가요 가수상을 비롯한 성인가요 신인상과 케이블 방송사가 선정한 성인가요 13대 가수상등 여러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성인가요 가수상을 수상한 ‘진성’과 ‘김용임’, 신인상을 수상한 ‘차오름’이다.
 
혈액암 투병 생활 중에도 ‘안동역에서’에 이은 ‘보릿고개’의 인기로 새로운 트로트계의 황제로 부상한 진성은 최근 각종 지상파와 종편채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어 믿고 듣는 가창력의 소유자, 김용임은 트로트 가수의 불꽃 튀는 경연 무대인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왕좌를 거머쥐며 다시 한 번 그녀의 가창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심어주었고, 마음을 흔드는 가창력으로 수많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성인가요 신인상 남자부문 수상자 차오름]

평생 단 한 번 뿐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인 신인상 남자부문은 ‘오빠는 골프스타’의 차오름이 수상하며 남자 신인 가수들 중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골프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그의 통쾌한 노래가 인정받으며 여자부문에서 송아라, 공나리, 장하온의 공동 수상자를 배출한데 반해 남자부문의 신인상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편 케이블 방송사가 선정한 성인가요 13대 가수상에는 배일호, 유현상, 류기진, 소명, 박진도, 하동진, 이동준, 현숙, 강민주, 최유나, 문희옥, 서지오, 윤수현이 수상하며 성인가요계의 중심축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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