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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서 트롯돌로 대변신, 트로트계의 NEW 요정 강혜연- 트로트에 대한 뛰어난 해석과 소화력을 갖춘 트로트계의 희망으로 손꼽혀
 
트로트 가수, 강혜연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지난달 KBS 가요무대를 통해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강혜연의 이름 석 자 앞에 트로트 가수란 수식어가 붙은 지는 불과 2년 만이다. 2년 만에 그냥 트로트 가수가 아닌 주목받는, 대단한, 새로운 희망 등 기대치를 가늠하게 하는 수식어가 붙었다.
 
아이돌 걸그룹 ‘EXID'를 거쳐 ‘베스티’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던 상큼 발랄한 걸그룹 멤버가 음악적 깊이와 창법의 다양함을 갖춰야 하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지난 2014년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트X’에 출연하면서 트로트에 입문한 강혜연은 이후 착실한 공부를 통해 이제는 가요 관계자들로부터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힌다.
 
멤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 아이돌과는 달리 온전히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혼자 받아야 하는 중압감이 여전히 어려운 숙제라고 말하는 강혜연이지만 실제 무대에서의 당찬 모습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하다. 여기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없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하니 당찬 트롯돌, 강혜연의 미래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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