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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업]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고령화 시대 백세시대! 아버지도 요리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대비하는 아버지들 큰 호응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고령화 시대 백세시대! 아버지도 요리사
  -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대비하는 아버지들 큰 호응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석우)는 지난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관내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요리의 기본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아버지 요리교실’을 열었다.

아버지 요리교실은 요리에 익숙지 않은 남성들이 직접 요리해서 맛보는 실습교육으로 총 5회에 걸쳐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메뉴는 돼지고기김치찜, 된장머위나물, 미나리나물, 초절임생채, 오이김치, 얼큰닭볶음탕, 고사리조기매운탕, 배추겉절이 등 15가지 요리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고령화 시대이자 백세시대인 요즘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아 남녀 구분 없이 집에서 혼자 밥을 해먹는 것이 이 시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가 되었다”라며 “이번 요리교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대비하는 아버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문화와 양성평등 문화의식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은환(63세, 은산면) 교육생은 “요리에 기본기가 전혀 없는 아버지들에게 요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고, 열심히 배워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쌀빵 만들기, 식초 발효, 산야초 차, 실용 수예 등 다양한 농촌 가정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부여군청 자치행정과 공보팀 (041-830-2466)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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