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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아야 건강 지킨다”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위해 “혈관 수치 알기” 중요, “9대 생활수칙” 실천해야

◇ 질병관리본부, 9월 첫 주 온라인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합동 캠페인 추진

◇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캠페인 대신해 SNS, 라디오광고 등 온라인 캠페인 및 생활터(직장) 중심의 고혈압‧당뇨병 경각심 제고 및 건강생활 실천 유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9월 7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ㆍ관리하자는 의미이다.
 
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사망원인통계 2위 심장질환(62.4명/인구10만 명), 4위 뇌혈관질환(44.7명), 6위 당뇨병(17.1명), 10위 고혈압성 질환(11.8명)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상 진료비만 보더라도 고혈압 33,329억 원, 당뇨병 24,747억 원, 심장질환 26,085억 원, 대뇌혈관질환 27,867억 원에 이르고 있다.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질환 관리는 30~40대에서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그림 1. 연령대별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인지율(2016∼2018년, 자료통합)>

 
질병관리본부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을 위하여 생활터(직장)에서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현장 캠페인(레드서클존)을 대신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디오광고 등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레드서클존이란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건강부스)를 지칭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건강 생활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라디오 공익광고, 동영상, 인포그래픽, 포스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림 2. 정상 혈압, 정상 혈당, 정상 콜레스테롤의 수치>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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