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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숙의 실버레크리에이션] 코로나도 유쾌하게
  • 이갑숙 책임교수 (총신대 평생교육원)
  • 승인 2020.09.15 10:00
  • 댓글 6
 

 
갑돌이와 갑순이가 왜 결혼을 못했을까요?
동성동본은 옛날 말이고 갑돌이도 갑순이도 서로 이름에 ‘갑’자가 들어가니까 서로 갑질하다 결혼을 못하게 됐답니다. 
저도 이름에 ‘갑’자가 들어가지만 갑질하지 않는 이갑숙 교수입니다.
 
한 중년 남성이 현금 인출기 앞에서 돈을 찾으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 앞에 계신 여자분이 방귀를 뽕~하고 뀌는 거예요.
중년 남성이 기분이 팍 상하려는 순간, 여자가 뒤로 획 돌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제 방귀소리를 들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고, 냄새까지 맡았다면 마스크가 불량이니 그런 줄 아세요”
 
 
♬ 우리모두 다같이 웃어요
 
우리모두 다같이 웃어요 하하하
우리모두 다같이 웃어요 하하하
우리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웃어요
우리모두 다같이 웃어요 하하하
 
‘개소리’를 넣어서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 우리 모두 다 같이 개소리 ‘멍멍’
 
이제 개소리 그만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표정은 무엇일까요?
네~ 웃는 표정입니다.
그것도 나를 보며 웃어주는 표정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표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사람이 아무리 이쁜 웃음을 웃더라도
나를 보고 웃어주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중요한 차이가 뭔 줄 아십니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특정 상황에 따라서 몇 가지의 형태로 감정조절을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장기화로 유쾌하기 힘든 이때 유쾌한 감정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3가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6초 호흡법을 활용하자
 
누군가 말로 스트레스를 주고 자극해서 우리가 욱~하고 화가 날 때는 우리의 편도체가 3초 만에 동물적인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코로 숨을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후~ 하면서 입으로 3초 동안 그 숨을 내뱉습니다.
그럼 편도체가 동물적 반응을 해서 화가 나려고 하는 것을 3초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뇌하수체로 이성적인 감정을 뇌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침착하게 심장과 허파가 조율되면서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가 있게 됩니다. 미국의 특전사들이 입대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6초 호흡법부터 배운답니다. 자기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한 번 실습해보겠습니다.
 
- 3초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3초간 입으로 내쉰다
 
 
두 번째,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긍정적인 사람은 시련이 왔을 때 기회라 믿거나, 탕감이라거나, 신의 뜻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기며 그것에 대해 불만 대신 극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남의 작은 것에도 크게 감사하고, 상대에 만족해하며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스스로 행복해하며 상대를 사랑하게 됩니다.
문제가 발생해도 이 일을 계기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를 찾으므로 쉽게 행복해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성공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으며 실패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비례 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리아 개사곡 – 말이야 OK!
 
말이야 말이야 감사하잔 말이야 OK!
말이야 말이야 감사하잔 말이야 OK!
말이야 말이야 행복하잔 말이야 OK!
말이야 말이야 행복하잔 말이야 OK!
 
 
치매란 뭘까요?
(치)료가
(매)우 어려운 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치매의 첫 번째 증상은 기억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서울역 앞에 기억력이 아주 좋은 노인이 구걸을 한다는 말을 듣고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열다섯 살 생일 점심때 뭐 드셨는지 기억나세요?"
그랬더니, 노인은 지체없이 대답했어요.
"계란"
약간 미심쩍은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남자는 노인에게 만 원짜리 한 장을 건네고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는 십 년이 지나 우연히 서울역을 지나는데 그때의 노인이 초라한 행색으로 여전히 구걸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너무나 놀란 남자가 "아니, 어르신... 어떻게? (아직까지 여기 앉아 계시는지)"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삶아서.”
 
 
세 번째,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자
 
‘소냐 류보머스키’라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수인 심리학자가 225편의 논문을 뒤져서 그걸 다시 분석하고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결론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모든 것에 성공한다” 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평가도 아주 좋았답니다. 또 일에 대한 성과도 높게 나오고, 그러다 보니 경제적인 수입도 높고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오고, 당연히 건강상태도 좋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 결과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고 수입도 좋고 성과도 좋고 하니까 행복한 거 아냐?”
근데 심리학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원래 심리적으로 안좋았던 분들을 교육시키고 발전시켜서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니까 이분들이 수입도 좋아지고 행복도도 늘어나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을 해냈어요.
저는 이걸 보면서 “삶은 계란이 아니라 삶은 곧 우리의 감정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걸 확실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눈감고 내가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어떤 순간이 행복하셨나요?
작지만 나만의 행복한 순간이 있지요?
떠오르면 ‘앗 지금이다!’ 라고 합니다.
 
“앗! 지금이다”
(한손 손가락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랗게 만든다)
 
그러면 뇌는 손가락이 닿기도 전에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면서 행복해진대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 문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 마음 문을 활짝 – 어린 송아지 개사
 
마음 문을 활짝 마음 문을 활짝 활짝 열어요
행복이 기쁨이 들어온다 들어와
 
 
(돌발 퀴즈)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누구일까요?
‘장의사’입니다.
 
'마크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죽었을때 장의사도 슬퍼하도록 멋지게 살자”
 
우리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어떻게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 걱정되지만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에게 어떻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좌절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자신의 삶과 일을 다시 재점검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고 어떤 세상이 와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을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 중에 이 내용 한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실버아이뉴스 칼럼 방에 가셔서 그대로 복사해 가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갑숙 책임교수 (총신대 평생교육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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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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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철 2020-09-18 15:07:00

    늘 노력하시는 교수님 오늘도 열심히 많은 강사들에게 큰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강의 고맙습니다.   삭제

    • 나영순 2020-09-16 22:45:13

      앗! 지금이다...
      마음문 활짝열고 행복이 기쁨이 들어 옵니다
      이갑숙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면 정말 마음문이 활짝 열립니다
      코로나를 유쾌하게 레크로 풀어가시는 교수님의 강의 명품
      최고 이십니다.늘 기다려 지는 교수님의 강의가 단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삭제   삭제

      • 이옥희 2020-09-16 14:06:39

        강의 첫마디에 웃음 빵 터지네요.
        은행 인출기 앞에서 방구 뀌는 소리를 들으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되고
        냄새를 맡으면 마스크가 불량...ㅋㅋ
        어려운 시기에 긍정의 마음과 매일 매일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삶이 되며
        힘이 되는 강의에 위로를 받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나만의 행복한 순간을 다시 한번
        "앗 지금이다"생각하며 마음문을 활짝 열고
        행복과 기쁨이 들어온다 외치며
        나는 감사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삭제

        • 김선예 2020-09-16 09:22:5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오늘도 활짝
          웃을수 있게되어 고맙습니다 그 행복한 순간이
          앗! 지금이다 외치며 힘이 불끈 납니다 코로나19
          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긍정의 마음으로 웃음의
          행복감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었을때 장의사도 슬퍼 하도록 멋지게 살자" 이 명언을
          가슴깊이 새기며 오늘도 다시 시작하며 외칩니다
          '말아야 말이야 감사하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행복하단 말이야!'
          힘과 용기를 주시는 교수님 최고로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

          • 이은미 2020-09-16 08:45:28

            앗,지금이다!
            화면 가득 행복에너지 듬뿍!
            아침부터 교수님영상 보고있자니
            세포하나하나에 행복에너지가 전달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ㆍ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심신이 지친 요즘,비슷한 일상의 반복으로
            지루해져가는데,앗,지금이다!마법의 멘트에 주변이 환해집니다ㆍ
            교수님환한 미소 직접 느끼며 수업하던 총신대 언덕배기가 너무
            그립네요ㆍ마침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59기가 진행중이라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ㆍ
            무표정한 마스크벽!
            마주치는 눈빛조차 피하는 시대!
            앗,지금이닷!
            마법의 행복소환멘트로 대한민국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김외숙 2020-09-15 18:20:18

              교수님께서는 유머도 시대에 맞게 코로나 유머네요.ㅎ
              아무리 재미있는 유머를 알고 있어도 함께 웃어줄 사람도 없고
              아무리 좋은 표정을 갖고 있어도 마스크에 입이 가려 표정이 보이지도 않으니
              더 웃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웃을일도 없고 울고살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긍적적인 생각으로 유쾌하게 살다보면 틀림없이 마스크 벗고
              웃을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교수님 얼굴보며 함께 웃던 그날을 떠올리며 앗! 지금이다. 하고 외쳐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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