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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연재] 트로트 영파워가 뽑은 불멸의 우리 가요 (11)_설하윤- 트로트계의 미래 <설하윤>의 옛가요 애창곡 –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초등학생 시절부터 그저 노래가 좋아 아이돌 가수를 꿈꿔온 설하윤. 오디션에서 여러 번의 좌절과 연습생 시절만 12년이라는 어려운 세월이 있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달리고 달려 어엿한 트로트 차세대의 여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우 한지민와 이연희를 연상케 하는 수려한 외모로도 핫이슈가 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무명시절에도 틈틈이 공부와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다져온 가창력이 꽃을 피우며 트로트 영파워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세미트로트의 요정’이라는 별칭에 랩, 발라드 등 여러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이 사랑스러운 이름 설하윤이 트로트의 맛을 느끼게 된 것은 어떤 계기였을까? 어린 시절 노래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게 된 것은 할머니가 흥얼거리는 한 곡조의 노래 때문이었으며, 그 노래는 바로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였다고 한다.
 
1985년 발표된 ‘사랑밖엔 난 몰라’는 심수봉의 신비롭고 유일무이한 음색이 간절한 사랑 감정을 배가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심수봉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어린 설하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보다 더 매력을 느낀 이유는 할머니가 다정스럽게 불러주시던 그 따뜻함이 배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오래전부터 트로트와 인연을 맺어온 설하윤. 그녀의 최신 발표곡인 ‘눌러주세요’처럼 대중의 가슴에 상큼발랄한 매력의 초인종을 울려주길 기대해 본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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