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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 예방접종 일정 변경하여 시행- 백신 유통과정 문제로 일시 중단... 내일(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 예정
[▲대상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로 일시 중단되었던 무료 예방접종을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백신 품질검사 결과,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백신의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백신(48만 도즈)은 수거 조치하였으며 내일(13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만13~18세 청소년은 10월 13일(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월)부터 ▲만 62세~69세 어르신 접종은 10월 26(월)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발열·기침 등 독감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해 방역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만 62세에서 64세 어르신과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 등을 포함해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와 ▲임신부 ▲만 62세 어르신 등으로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크게 늘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은 지난달 25일부터 재개됐다.
 
당초 어르신들 예방접종을 먼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중고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을 감소하고, 오는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 전 면역 형성을 위하여 만 13세~18세 연령대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 접종은 10월 내 접종률을 높여 합병증 발생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연령 그룹을 당초 3그룹에서 2그룹으로 축소하여 진행하되 쏠림현상 방지를 위하여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도 방지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예방접종도우미)을 통해 지정의료기관 확인 및 예약, 전자예진표 작성 등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고,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오는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역 무료접종 대상자는 약 140만 명으로 지금까지 17만8천 명(13%)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자료제공 : 부산광역시청 언론홍보담당관 (051-888-1331)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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