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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독거노인 화재예방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전달- 일반 소화기에 비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 효과적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35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길상면 온수의원 김홍식 원장이 지난 8일 길상면사무소를 찾아 소화기를 기탁하면서 이루어졌다.
 
김흥식 원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겨울철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위험이 높은데 일반 소화기는 사용하기 어렵다”며 “노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 전달로 지역 어르신이 안전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일반 소화기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번 투척용 소화기 전달로 겨울철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가구에 배부하면서 사용법 및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흥식 원장은 길상면발전협의회(위원장),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길사모) 등 단체 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 마스크를 제작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자료제공 : 강화군청 홍보미디어팀 (032-930-3016)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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