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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2020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반' 수료식 개최- 명품 단양 복숭아 재배를 목표로 이론교육·현장 컨설팅 등 전문교육 진행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복숭아반)’의 수료식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명품 단양 복숭아 재배를 목표로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이론 교육·현장 컨설팅 등 총 13회에 걸친 60시간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견학과 실내 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15개소의 교육생 과수원을 직접 찾아가 복숭아 전정·수형 잡기·병해충 방제법 등의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교육담당자는 “예정된 교육의 차질 없는 진행과 교육생 안전을 위한 발열 체크, 교육장 소독 등 올해는 교육을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라며 ‘코로나19’ 상황 속 힘들었던 교육 후기를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센터기술담당관(유왕상)은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가중됐던 시기에 복숭아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교육생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농업인 대학을 통해 배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단양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농업인 대학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6기수, 총 7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군이 자랑하는 농업기술센터 대표 중장기 교육이다.
 
 
- 자료제공 : 단양군청 주무관 (043-420-2905)
 
 

silverinews 문민경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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