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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르신 소식지 ‘시니어 플러스’ 창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일자리, 교육 등 맞춤형 정보 제공
- 분기별 발행 예정으로 노인복지시설 및 동 주민센터에 배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전문 소식지 “시니어 플러스” 창간했다.
 
구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맞는 건강과 일자리, 교육 등 노년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등을 전달하고자 어르신 전문소식지를 기획·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지난 12월 23일 노인복지시설과 동 주민센터로 창간호를 배부했다.
 
창간호는 코로나19 시대 영상서비스, 인터넷 쇼핑, 음식배달 서비스 등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이 들어온 비대면 생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기 위한 똑똑한디지털 생활법을 기획, 인공지능 로봇 리쿠와 함께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진행 소식과 무인주문 결제 시스템 키오스크 사용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초생활보장, 의료지원 등 어르신 삶을 든든하게 지켜줄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소개했으며, 나무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연 연의목공방의 권좌근 강사의 도전 이야기도 함께 담아냈다.
 
65세 이상의 구민으로 구성된 12명의 실버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다양한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인생 2막, 노년의 삶을 미디어와 더불어 살면서 명예기자 활동으로 재미와 의미를 찾고자 한다.”, “100세 시대,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고립된 생활이 아닌 함께 하는 즐거움을 어르신 소식지를 통해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며 앞으로 소통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의 장기화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가운데 이웃집과 우리 동네 이야기가 담긴 소식지로 답답함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니어 플러스는 세월이 흔적과 연륜이 쌓인 나이테를 품은 한 그루 나무처럼,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식지다. 앞으로 어르신들 곁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니어 플러스’는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발행될 예정이다.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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