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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New Normal) 시대 [응변창신=應變創新], 커뮤니티케어 기반 [연통=緣通] 강조- 2021 RI Korea(한국장애인재활협회) 신년포럼 온라인(ZOOM) 개최
  •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 승인 2021.01.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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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협회(이하 RI Korea, 회장 김인규)가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2021 RI Korea 신년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한발 앞서 대응할 것과 應變創新(응변창신)으로 세대 간 의기투합과 주도적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신년포럼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ZOOM)으로 개최됐으며, 김인규 회장을 비롯한 장애계 1세대를 일궈낸 전문위원들과 현재 장애인 복지 분야의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는 70여 명의 RI Korea 전문위원들이 함께했다.
 
김인규 회장(한국장애인재활협회)은 “코로나19로 더욱 주목되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RI Korea 전문위원회를 이끌어온 위원들께 감사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충현 국장(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도 장애계를 위해 귀한 일을 해주는 RI Korea 전·현직 전문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에 발맞춰 장애인정책국 직원들도 장애인복지 실현에 협력할 것”이라며 뜻을 같이했다.
 
이외에도 RI Korea 4대 의장을 역임한 이일영 교수(前아주대학교 재활의학과)와 5대 의장을 역임한 조흥식 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6대 의장을 맡고 있는 나운환 교수(대구대학교) 등 전·현직 전문위원 간 교류를 중심으로 RI Korea에 대한 기대와 온라인 교류회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들과 하례가 이어졌다.
 
 
사회분과 위원장 정종화 교수는 [연통=縁通]을 강조했다. ‘연결하면 통하고 통화면 연결 된다’라는 의미로 “커뮤니티케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브릿지의 역할로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사회분과의 사명을 이루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RI Korea는 올해의 비전과 사업방향으로 △RI Korea 고유의 다학제간 전문성 발휘 △사각지대 장애인권 이슈에 대한 빠른 대응 △청년세대와의 연대와 계승이라는 주요 전략을 제시하고, 비영리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며 원로와 중견뿐 아니라 청년세대가 함께 위드(With)코로나 시대를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재활협회(RI Korea : Rehabilitation International Korea)는 모든 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활동에 참여케 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시킴으로써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인간다운 삶,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1954년도에 설립됐다.
 
또한 전문위원회는 전문가들의 자발적 지식재능기부 네트워크로서 장애인의 삶과 직결된 건강, 교육, 직업 등을 중심으로 교육, 기술, 건강, 사회, 여가문화, 이동편의, 인권, 조사홍보, 정책, 직업, 청년, 국제의 12개 분야에서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임명된 분과위원장은 △이동과 편의분과에 이현희 교수(가천대학교 건축학과) 1명이며, 지난 2020년에는 △여성과 인권분과에 김혜영 사무총장(한국여성장애인연합), 박혜경 이사(DPI), 이현주 교사(한국구화학교), 한정우 부교수(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책과 서비스분과에 장은석 부교수(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사회분과에 홍영미 의료보건·복지전문기자(Silver i TV/NEWS) 등 6명이다.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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