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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5세 이상 어르신에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 신분증 지참 후 성남 3개구 보건소나 지정병원(238곳) 방문 후 접종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다음 달 말일까지 집중 시행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며,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균혈증과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른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는 합병증으로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있어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195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 모두 무료 접종 대상이다. 신분증을 가지고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나 성남시 지정 병원(238곳)을 방문하면 5만~10만원의 비용이 드는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게 된다.
 
23가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한다는 예방 주사로, 만 65세 이상 나이에 평생 한 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50~80% 예방한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예정된 어르신은 14일 간격을 두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429-4337로 전화하면 된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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