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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9월부터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 하반기 2600만 원 예산 추가 투입으로 1,282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참여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노인 소득보전 및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에 나선다.

괴산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5% 이상이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1,271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26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기존 인원보다 11명 많은 1,282명의 어르신들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와 괴산군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8월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괴산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충청북도 역점시책인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체 홍보 △인증잠재기업 발굴 △취업알선 등 기업연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고령친화산업 연구개발센터’를 통해 괴산형 노인일자리 연구개발 등 민간일자리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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