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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고령운전자 '인지선별검사' 무료 시행- 교통사고 방지 위한 필수 검사로 신분증 지참 후 치매안심센터 방문
 
청주시 보건소는 75세 이상 고령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고령운전자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운전면허 갱신과 적성검사 시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인지선별검사는 기억력과 판단 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표준화된 검사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한 인지선별검사 결과지를 받아 교통안전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인지선별검사를 받고자 하는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둔 우리 사회에서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운전자를 포함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개인의 인지능력을 관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 (상당☎043-201-4313 / 서원☎043-201-3731 / 흥덕☎043-201-4326 / 청원☎043-201-4362)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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