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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개최- 11월 10일(수)~11일(목) 양일간 유튜브 중계
- 코로나19 시기 돌봄노동자·돌봄가족이 함께하는 토론과 문화의 한마당
 
[▲서울한마당 포스터]
제7회(2021)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이 ‘돌봄노동을 돌보다’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0일(수)과 11일(목) 양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숙)가 주최하고,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서남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센터장 이윤경), 동북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센터장 최경림), 동남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센터장 유행선)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제7회(2021)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은 1부 정책한마당과 2부 문화한마당으로 구성됐다. 1부 정책한마당에서는 3가지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세션1(오전 10시)은 ‘코로나19 시기 요양보호사의 산재실태 및 건강권 지원방안 토론회’로 코로나19 시기 요양보호사가 겪는 산재 현황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건강권 보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세션2(오후 3시)는 ‘돌봄가족 현실 및 사회적 지원 방안 토론회’로 비가시적 돌봄노동자인 어르신돌봄가족의 현실을 파악하고자 돌봄가족 대상으로 서사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당사자인 돌봄가족 3인이 참석하여 당사자가 생각하는 사회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세션3(오후 6시)은 ‘2021 서울지역 장기요양요원 실태조사 연구결과 발표 토론회’이다. 이번 실태조사는「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실시된 것으로 코로나19 시기 장기요양요원의 노동환경 및 노동 조건 등이 담긴 결과가 발표된다. 세션2와 동일하게 장기요양요원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현장에 기반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2부 ‘문화한마당’은 △오후 6시 30분부터 한마당 행사를 축하하는 서울시 50+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오플”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개회 및 축사, 감성인터뷰(돌봄노동을 아시나요?), 기획영상(코로나19시기 돌봄노동자와 함께 해 온 지원센터), 특집영상(2021년 돌봄노동자와 함께 한 권역별 지원센터)이 중계된다. 마지막으로 엔딩영상(함께 만드는 좋은돌봄 플래시몹)을 통해 좋은돌봄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다. 사전신청 기간은 11월 9일(화)까지며,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olbom.org) 또는 행사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에 한하여 당일 유튜브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 문의는 ☎02-389-7790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은 이번 한마당이 “코로나19 시기 돌봄현장에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하는데 기여한 돌봄노동자 및 돌봄가족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며 “토론회와 문화행사를 통해 돌봄노동자와 돌봄가족 등 돌봄당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아가 돌봄노동 환경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행사를 여는 소감을 밝혔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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