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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81) <여우와 쥐새끼>
 
 
 
 
여우와 쥐새끼
 
 
정경애
 
 
 
그놈을 버렸다 생각했는데
불쑥불쑥
튀어 오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
위장된 모습
스멀스멀 수시로 밀려온다
 
남의 욕심은 보이고
스스로도 놀라는 내 욕심은
여우처럼 감춘다
 
앙큼스런 쥐새끼 소리
등을 간질인다
 
 
 
 
 
 
 
▷▶ 작가약력 ------------------------------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계간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작가회 운영위원
- 인천시인협회 회원
- 전 초등학교 교감
- 동화구연 지도사
 
 

silverinews 정경애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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