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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 어르신 위한 인지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인지학습지를 통한 치매예방 및 인지 향상 위한 민간 협력 교육프로그램
-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와 업무협약…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실천
-작업치료사의 민간지원사업을 통한 공적기관 역할 수행 및 상생협력 강화
 
[▲치매예방 및 인지향상 프로그램 교재]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황정일)은 18일부터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인지학습지 ‘인지상정’을 활용하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작업치료사가 직접 치매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이 직접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현재 12개의 종합재가센터와 2개의 데이케어센터, 7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연구 및 제작한 인지학습지 ‘인지상정’은 경도인지장애 초기치매를 대상으로 1권은 사고력, 2권은 기억력을 주제로 개발됐다.
 
이번 교육에 앞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內 강서종합재가센터(센터장 성권영)는 지난 17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관장 박노숙)와 작업치료기반 돌봄 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년 9월에 개소한 강서종합재가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사업, 돌봄SOS서비스 등을 팀제협력서비스로 제공하며, 소속 작업치료사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민간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한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는 ’15년 7월에 양천구로부터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양천구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어르신의 인지 저하 예방 및 건강증진 도모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작업치료사 제작 자료 활용 △역량 강화교육 개발 및 지원사업 등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서종합재가센터와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교육은 작업치료사가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뇌미인”으로 실시된다.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뇌미인”은 ‘인지상정1’을 활용하여 5회 진행되며, 강의는 노화와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인지 활동에 대해 교육하고 직접 치매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①수리력을 이용한 수와 계산, 공간지남력 자극을 위한 칠교놀이 ②언어구성능력 자극을 위한 단어, 문장, 사자성어 ③범주 및 분류화를 위한 학습, 우리나라 지역 이야기 ④규칙과 순서 학습과 단기기억을 사용한 손 체조 ⑤추리와 판단 학습 및 수공예 활동 등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서종합재가센터 성권영 센터장은 “작업치료 기반의 돌봄 지원을 통해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개발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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