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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치매안심센터,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발간- 어르신들의 과거 기억들을 사진들로 표현, 자아존중감 상승 효과
순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을 출간했다.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상인지훈련을 실시해 지난 과거를 하나하나 기억해 낼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회고하는 기억들을 사진으로 표현하여 자서전을 출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활동이 더욱 줄어든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를 막고, 돌봄 공백을 감소시키며 인지기능 개선, 자아존중감 상승, 우울감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번 자서전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 기억력이 안 좋아져서 마음이 우울하고 심난 했는데, 이렇게 사진 속의 내 모습을 보니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자식들에게 자랑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고,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치매안심센터 ☎061-749-8888, 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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